본문 바로가기
동영상학습 누구나 자유롭게 수강할수 있는 동영상강좌를 제공합니다.
  1. 동영상학습
  2. 기초문해

기초문해

문해 학습자 및 문해 교사 바로알기

강사명,등록일,학습시간,제공기관,원본출처,태그,저작권
ㆍ강사명 노병윤
ㆍ등록일 2015-02-26
ㆍ학습시간 15분 29초
ㆍ제공기관 국가평생학습포털
ㆍ원본출처 http://www.lifelongedu.go.kr/
ㆍ태그 문해수업
ㆍ저작권

자막

  • 비문해자의 현황은 현재 2008년도 국립국어원에 자료에 따르면 그 260만 명이 된다고 나와 있고요.
    2010년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77만 명이 비문의 학습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비문해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크게는 세 가지 이유로 볼 수가 있어요.
     첫 번째는 뭐 역사적인 사건이 위해서죠. 우리 비문해자들이 대부분이 연세들이 많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쟁 같은 그런 역사적인 사건에 의해서 공부를 못 하셨던 부분이 있고요 .또한 한부분은 사회적 인식 때문이에요 학습자들이 대부분이 90% 이상이 여성학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는 여자들이 글을 배우면 연애 편지 같은 것을 한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가지 않았고 예전에는 동생들도 참 많았어요. 그래 보니까 살림도 해야 하고 동생들도 돌봐야 하고 그런 사회적 인식 때문에 우리나라 유교 사상의 좀 진한 그런 나라다 보니까 사회적 인식 때문에 여성 학습자들이 대부분 공부를 못 했던 부분이구요. 
    또 한가지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였습니다, 전쟁이나 이런 사건으로 인해서 굉장히 어렵게 살았던 우리 어머님들 세대에 돈을 벌러 가는 것도 다 어머님들의 몫이 였던 거죠. 식모살이 같은 걸 많이 했고 좀 비하하는 발언이긴 하지만 공순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분들이 나가서 산업 전선에서 돈을 벌어야 했던 그런 시대라 사실은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공부를 좀 못 하셨고 요새 새로 언제 또 하나 이유가 생긴 것은 뭐냐면 신문에 계층이 생겼습니다.
     그건 뭐냐면 외국에서 시집오신 분들 외국 노동자들 또 북한에서 오신 분들 그런 분들이 신문에 계층으로서 되어 있어서 그런 원인들로 인해서 비문의 학습자들이 이렇게 비문의 학습자 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진겁니다.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고 소외되다 보니깐 그 이후로 벌어지면 모든 일들 사이에서 소외 되 어 왔습니다.
     예를 들면 경제적인게 너무나 좀 부족했죠. 경제생활을 하려고 하면 배운게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작았던 거죠. 
    우리 어머님들께 오늘 나 이제 꿈이 뭐냐고 여쭤 봤어요. 그랬더니 저는 카운터를 보는 거예요. 식당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왜 카운터로 보는게 꿈이라는 말에 좀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서 다시 되물었더니 당신은 배운게 없어서 소주 한 병 이요. 밥 하나 추가요. 할 때 그거를 작성 할 수가 없었대요.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날마다 손을 물에 담그면서 설거지하고 뒷수발만 만드는 그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자기는 카운터에서 이렇게 계산하는 그런게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 걸 꿈으로 가지고 있다는 거죠.
     이렇게 이해를 제가 드렸지만 경제적으로 너무나 소외 되다 보니까 교육적으로 소외 되다 보니까 경제력이 바탕이 안 됐던 거고 그러다 보니까 그 생활이 굉장히 낙후됐다고 할까요.
     그런 삶을 살고 계셨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경제적인 생활을 하는 직업 생활에서 또 그런 걸 제대로 할 수 없고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도 업무적인 부분은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남편이나 자녀들이 가지고 있었던 건데 
    제가 가슴 아픈 사람 하나를 더 소개 시켜 드리면 저희 학교에 한 15년 전 쯤에 오신 학습자가 계셨어요. 아주 젊고 이쁘신 분이셨는데 그 학습자 분께서 왜 공부를 하러 오셨어요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어릴 때 초등학생 이었는데 둘이서 이제 밤늦게 공부를 하고 있었대요.
     그래서 참 이쁘잖아요.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간식을 가져다 주려고 간식을 이제 과일을 깎아 가지고 이렇게 방에 가서 방문 두드리려고 딱 들었는데 아이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아들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대요 그래서 무슨 소린가 하고 예쁜 미소를 듣고 이렇게 귀를 기우렸더니 ‘얘 너 뭐 하니’ 라고 형이 물으니까. 동생이 ‘어 나 숙제하고 있어.‘ ’왜‘ ’엄마가 이거 숙제를 다 하고 자래.’ 라고 말을 했다는 거죠.
     그랬더니 아들녀석이 있다 말고 ‘야 엄마는 글을 모르잖아 지난번에 쓴 일기 그냥 그대로 뺏겨써’ 이렇게 말을 하더래요. 그 말에 가슴이 아파 가지고 아이들의 숙제를 받을 수 없었던 그 마음이 느껴 주실 거예요 아마.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공부를 하러 오셨어요. 그런 것처럼 일반적으로 아이들 봐 줄 수도 없는 거고 은행이나 이런 업무들조차도 볼 수 없었던 그런 상황이었죠. 
    비문해학습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존재 자체에 대해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런데다가 가족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가족들조차 무시 하게 되고 아이들도 그렇게 되는 거죠.
     물론 시부모나 이웃은 말할 것도 없죠. 그러면 이분의 삶이 어떨지는 아마 여러분께서도 아마 예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1차적인 학습동기를 글을 이해하는 거예요. 글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동안에 못 배워서 가지고 있었던 한 같은 것을 풀이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고 그다음에 동기라고 하면 이제 아까 직업 능력이 부족하다고 했잖아요. 그런 직업 능력에 대한 것을 좀 높여고 싶은 그런 동기가 있고 또 뒤에 가족관계가 좀 원만 했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목적으로 가지신 분도 있고 또 이제 사회적인 관계도 물론 필요하죠. 사회 속에서 자기의 역할을 찾아가는 봉사를 한다거나 그러고 스스로가 꿈꿔왔던 삶을 살 수 있는 자아실현의 욕구 그런 것들이 결국은 학습 동기이면서 목적이 되는 거겠죠. 
     학습에 장애요인이라 하면 1차적인 부분에서는 조건의 문제에요. 그동안에 경제생활을 계속 하셨잖아요. 하다가 공부라는 것을 가지고 이제 들어와야 되는데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니깐 차비가 없는 거에요. 1번 2번은 괜찮은데 일주일에 5번 6번 오고 가는 차비, 시간도 문제지만 그런 경제적인 뒷받침이 안 되어 주고 또 연세들이 많고 젊었을 때 고생을 좀 많이 마시다 보니까 그 건강상의 문제들이 발생 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중간에 탈락 할 수밖에 없었고 또 한 가지 이유 이유라고 한다면 현장에 들어와서 문해교육을 같이 봤는데 학습자들끼리 문제들이 발생을 하는 거예요 서로 이해하면 되는데 그동안에 내가 가지고 살아왔던 삶을 고집하다 보니까 부딪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적응을 못 하는 거예요. 적응을 못 하다 보니까 이제 중간에 중단하고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중단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이 발생했고 마지막에는 목표가 달라서 그래요. 어떤 문제가 있냐면 학습자들이 일단 기초 단계를 성취를 했어요.
     저희는 이제 검정고시를 이렇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비전을 가지고 하기 위해서 이제 초등과정 졸업이라는 그런 거에 목표를 두고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그걸 이루고 나면 다시 현장에서 공부하기 너무나 어려워요.
    그러니깐 이례적으로 그냥 약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그렇게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1기가 되고 이해가 되면 초등 가정을 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반복해서 외우는 부분들이라 그런데 그것을 성취 하고 나면 내가 너무나 부족함을 알지만 이들과 도대체 섞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 단계 진입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실력이 사실은 부족하고 그리고 그렇다고 지금 단계 공부하기에는 자존심 상하는 거죠. 졸업장이 없는 사람과 같이 하기는 그래서 그 이유 때문에 이제 중단을 하기도 하죠.
     제가 조금 더 설명을 구체적으로 동기화 조금 연결해서 설명을 다시 한번 사례를 들어 설명을 드리자면 70이 넘으시는 어머님이 한 분이 계세요. 자기는 나이가 많고 조카며느리까지 다 있는데도 집에 가면 설거지를 했대요.  가족들이 다 모이는 장소에서 설거지를 했었대요.
     근데 몇 년 전에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길 ‘선생님 제가요 우리 가족 모임에 총무가 됐어요’라고 말을 해요. ‘70 다 됐는데 무슨 총무가 된 게 그렇게 좋으세요?’ ‘전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남편이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으니까 ‘당신도 이제는 여기 와서 가족 회의 참석을 해.’ 그러면서 부르시더래요, 그래서 옆에 앉아 가지고 우리 가족이 이런 행사를 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 자기 기분이 너무 좋았대요.
     그래서 ‘저는 이제 가족에서 비로소 몇 십년을 시집살이를 했는데 비로소 가족이 된 거 같아요.’ 라고 말을 했어요.
     그런 것처럼 가족 관계들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사회가 변하고 그럼으로 해서 국가가 변해진다 라고 저희는 생각 하죠.
     그래서 학습이 단순히 글공부 만은 아닙니다. 제가를 장애 요인 이렇게 많잖아요. 환경에 적응을 못 한다거나 돈이 없고 건강상의 문제라고 나 또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학습자들이 학습을 포기할 수밖에 없지만 또 이렇게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일은 이유들도 있는 거죠. 
    비문해학습자가 577만명이 됩니다. 그러면 그 분들을 학습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일단 수요도 많은데 공급이 없으면 안된다는 차원에서 문제고
    또 하나의 문제는 비문해자들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분들이 바로 문해교사고 그동안의 삶이 어렵고 힘들었던 삶을 이제 좀 인간답게 살고 싶다라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나와 가고 계시는 분들게 비문해학습자들을 위한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한 교사들이 있어야지 만이 결국은 함께 윈윈해서 사회를 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그래서 비문해학습자가 많은 만큼 교사들도 많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해학습자들이 좋아하는 교사는 저희가 워크샵을 통해서 한번 알아봤더니 굉장히 의외의 답이 나왔어요.
     어떤 문제였냐면 잘 웃는 선생님이 정말 좋은 교사 라는 답이 있었고 친절한 선생님 또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 천천히 말씀해 주시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들이 있었고 또 한가지 의외였던 거는 결석을 하지 않은 선생님.
     학습자들도 결석을 하지 않아야 되는 것처럼 선생님들도 결근 하지 않아야 된다 라고 학습자들이 이야기를 했었고 기본 덕목이라고 한다면 정말 문제 교사는 이런 교사가 좋은 교사라고 말할 수 있는 거는 학습자들과 오랫동안 인내하면서 그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함께하는 교사가 정말 좋은 교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해교사가 갖춰야 할 덕목 중에 인내가 정말 필요한 이유는요. 처음오신 선생님들도 오면은 학습자가 상처 받은 상태에서 오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그 말을 이해하지 않으면 사실 견뎌내기가 어렵습니다. 
    학습자들도 이게 3개월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처음에 왔을 때 그 3개월이 학습을 포기 하느냐 마느냐 이렇게 그런 것들이 결정이 되듯이 선생님들도 처음에 이렇게 학교에 오시면 내가 학습자들을 무엇인가 자꾸 줄려고만 해요. 뭘 줘야지 되지 내가 주는 사람이니까 갑이 되는 거죠. 갑과을 관계로 굳이 따지다면 갑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만한 말에도 바로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학습자들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예전에 선생님은 이렇게 가르쳤어요라고 하는 말은 상처를 내가 비교를 하고 있나 내가 지금 못 가르친다는 얘긴가 하고 상처를 받는 거죠 오래 지나고 보면 학습자들이 특징이라는 걸 알게 되요.
     학습자들은 그냥 비교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쳤으니까 우리 이제 패턴 그 패턴으로 가져 주는게 우리는 편해요 라고 그냥 자기 의사표현을 하는 건데 표현 방법이 좀 다른 거죠. 우리랑 틀린 것이 아니라.
    그런데 그걸 이해를 못 하고 비교 당하는게 내가 주려고 왔는데 나는 갑의 관계인데 내가 관계를 굳이 따지면 나는 갑이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주는 대로 받지. 왜 이렇게 말이 많은 거야. 따라오지도 않으면서 해오라는 것도 해오지도 않으면서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상처를 받고 떠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내라는 덕목은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저희는 교육평등 참 세상은 꿈꾸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문해 교사들이 그래서 참이라는 것은 결국은 어느 분야나 진리의 진실 참된 세상을 만들 위해서 노력하듯이 저희들도 문해 교육이 있어서 참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보면 격언에 보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저희 문해교사들도 포기하고 싶을 때 그만두고 싶을 때 내지는 정말 힘겨울 때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분들이 도움을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네트워킹을 좀 했으면 좋겠다. 교수들끼리 같이 모여서 연구하고 그런 활동들을 통해서 학습자들을 조금 더 이렇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있는 그런 우리 노력하는 교사 연구하는 교사 그런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강의 소개

  • - 성인 문해 학습자 특성
    - 문해 교사의 역할
Total View3491

Comment

Total : 0

Enthusiastically agree? Respectfully beg to differ? Have your say here.

담당자 :
변상진
연락처 :
053-770-5043
  •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 교육청
  • 대구광역시대표도서관
  • 늘배움
  • 교육부
  • K-MO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