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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명 미네르바 스쿨2

강사명,등록일,학습시간,제공기관,원본출처,태그,저작권
ㆍ강사명 벤 넬슨
ㆍ등록일 2018-01-03
ㆍ학습시간
ㆍ제공기관 EBS
ㆍ원본출처 http://www.ebs.co.kr
ㆍ태그
ㆍ저작권

자막

  • 벤 넬슨(미네르바 스쿨 설립자, 최고 경영자)
    현재 대학들은 인쇄기가 없었던 수천 년 전 방식 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인쇄기조차 없었던 시절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것도 아주 드문 일이었습니다. 
    지식을 얻는 것이 어려웠죠. 대학이 설립된 원래 목적은 지식을 널리 배포 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건 그들이 맡은 아주 중요하고 숭고한 과업입니다. 
    그 동안 대학이 담당해 온 이런 중요한 역할은 500년 전부터는 덜 중요해졌습니다. 인쇄기로 인해, 더욱 광범위하게 더 많은 대중에게 지식을 배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와 동시에, 인쇄술과 함께 진보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정보를 점점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세기 들어서는 그 속도가 가속화 되었고, 현재 전 세계인의 대부분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 정보 보급을 훨씬 더 쉽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학들의 역할은 정보를 보급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저처럼 여기 강단에 올라 여러분과 같은 청중 앞에서 사실과 정보를 단순 나열합니다. 물론 때로는 자신의 해석을 전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것도 여전히 교수 자신과 그의 배경에서 나온 한 개인의 지식을 청중에게 전달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기술을 이용하면 수천, 수백만 사람에게 강의할 수 있지만 그건 여전히 강의일 뿐입니다. 청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식을 이용해 정보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파할 수 있어 유용하긴 하지만 여전히 정보의 보급일 뿐입니다.
    대학은 기술을 가르치거나 지식 그 자체를 위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기관은 다른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 대학들이 교수를 채용할 때 폭 넓게 적용 가능 한 지식을 기반으로 채용하지 않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하고 때로는 너무 엄격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특이한 생물학적 개념을 탐구하는 사람들은 이 생물학적인 경로를 최적화하기 위한 자신만의 학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는 이 전문가의 방법이 틀렸고, 자신들의 방법이 옳다고 믿는 다른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삼십 년의 시간을 누구의 관점이 옳은지 따지는데 써버립니다. 그건 과학과 지식을 발전시킨다는 점에서는 중요한 문제지만 교육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교육은 열린 사고와 폭 넓은 사상을 가지고, 여러 가지 개념을 다양한 상활들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ㅏ하지만 현재 교육 시스템은 이런 종류의 사고를 장려하지 않습니다. 종신 재직 제도 또한 분명 그렇습니다. 미네르바에는 종신 재직 제도가 없습니다. 저희는 아주 높은 수준의 유동적인 지능을 보유하고, 폭 넓은 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수들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보다 훨씬 더 좋은 교육자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문가가 그 분야에서 아주 저명한 분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미네르바 교수들이 얼마나 잘 가르치냐에 따라 그들을 평가 합니다. 교육계에서는 충격적인 생각일겁니다. 우리는 학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그 직종을 잘 수행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그럴듯하게 논문들을 출판했느냐에 따라 직장을 얻는다는 사실을 잊었던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교육적 지위와는 전혀 무관한데 말이죠..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뛰어난 치료 실력으로가 아닌, 요리 실력으로 평가 된 의사에게 아픈 자녀를 데려가고 싶어 하지는 않죠. 이 두가지의 능력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요리를 잘하려면 재료들을 잘 섞을줄 알아야 하고 재료의 비율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재료의 비율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손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의사에게 유용할 수 있지만 실제 더 유용한 것은 그가 수술을 얼마나 잘 하느냐일 것입니다.그렇다면 자녀에게 뇌 수술을 받게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뇌 수술을 하는 곳 바로 교육이 일어나는 곳이지요 사고를 바꾸는 곳이지요.
    우리의 자녀가 뇌수술 훈련을 받지 않았고 뇌 수술용 프로그램을 보유하지도 않았으며 뇌수술 실력으로 평가 받지도 않은 의사에게 우리의 자녀가 수술 받는다며 우리의 마음이 편할까요?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4.5 조 쓰고 논문 공장이 된 한국 대학 논문을 짙은 세계 평균 밑돌아
    융합연구하라고 했더니 얼굴도 모르는 교수들 끼리 일단 융합과제 제출해놓고 돈 들어오면 반으로 나눠가져
    연구비 따내는 교수만 우대 20조 국가 R&D 자금 대부분 실제 삶 바꾸는 연구보다 논문위한 논문에 쓰이는 꼴 (한국경제 201)
    미네르바는 교수의 강의 능력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훈련을 하기도 합니다.저희는  한 달가량 투자해 기존의 교육방식을 버리게 하고 완전 능동적 학습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재교육 시킵니다. 더불어 관습과 개념을 판단하고 가르치도록 훈련도 시킵니다.
    주요 교수진: 학생중심학습
    스티븐 코슬린 박사(인문과학애 초대 학장) 제가 무엇보다 열정적으로 세계에 도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저는 교육이 개개인에게만 혜택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 주위의 모든 사람부터 사회 전체까지 혜택을 준다고 믿습니다. 교육은 사회와 인류가 번영하는 근위입니다.
    미쉘그린 박사(컴퓨테이셔널과학 조교수)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면 전쟁, 가난, 성평등 등의 많은 사회적 이슈가 해결될 것입니다.
    레나레빗 박사(교육과기관연구소 부소장) 전 계속 인도 수학자 라마누잔이 생각납니다. 그는 인도에서 책이라도 찾으면 행운이었던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타났습니다. 많은 아이가 교육을 접하지 못하는 지역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수많은 아이슈타인이나 라마누잔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대학 교육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저를 가장 들뜨게 했습니다.
    커러 거드너 부학장 이곳에서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 기준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매일 이런 도전에 맞서는 것이 좋습니다 
    다니엘 레비틴 박사(사회과학대 학장) 저희가 이곳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학생들이 작거나 큰 규모로. 즉 지역이나 세계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지 찾아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조슈아 포스트 박사(커리큘럼 개발 책임자) 세상은 학문의 경계선에 따라 반듯하게 일직선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저희 교과 과정은 학문적 경계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여러분야간의 그리고 부차적 법률 간의 접근 방식을 연관시키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아바 아후자 박사(자연과학대 조교수) 저는 경험적 분석에 대한 기본을 가르칩니다. 이 과정은 과학적 사고가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고 또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과학자나 직업상 과학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지요. 문제를 생각할 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생각의 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디스 브라운 박사(예술인문대 학장) 저는 오늘날 젊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자신의 열정을 따라가라고 격려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은 정물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독일과 오스트리아로 도망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제 가족은 언론의 자유가 없는 것과 민주직 권리의 박탈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사회 전반에 막연한 언론의 자유가 학교 캠퍼스에서는 제한되는 것을 보고 부조리를 느꼈습니다.
    비키챈들러 박사(자연과학대 학장) 마네르바 교과 과정에서 가장 흥분되는 것은 학생들이 자기 삶의 목표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자신들의 학위를 만들어가는 능력입니다.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 저는 누군가 저에게 과학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말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당시 저는 스쿠버 다이빙과 음악에 빠져 있있습니다. 그러다 처음으로 생물학 수업을 들으며 세포와 유전학에 대해 배웠고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과학자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제 전문분야는 음악의 인지 신경 과학과 인간 두뇌의 패턴인식입니다. 음악에 대한 첫 기억은 3살 때 거실에 있는 피아노 밑에 누워서 어머니의 연주를 듣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발이 페달 위아래로 밟는 걸 보면서 그 모든 소리가 저를 둘러쌌습니다. 저는 대부분 선생님처럼 학생들로부터 교육의 영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교수진은 매우 똑똑하고 자신들의 업무에 뛰어납니다. 하지만 교수들의 초점은 교수자신이 아니고 교직원도 아니고 바로 학생들에게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러한 교육 형태가 특별히 유용하지 않은 또 다른 점은 학생들에게 그들이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유용한 지식, 실제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은 사실 배운 것들을 실새활에 적용 하도록 하는 겁니다.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비행기가 정확한 시간에 착륙하도록 돕는 항공 교통 관제사들은 뛰어난 비판적 사고를 하는 것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그들은 비행기들의 착륙 스케줄을 관리해야하고 때로는 그 일을 수동적으로 해내야 합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대에는 특히 그랬죠. 또한 그들은 변동 사항들과 기후 변화, 그리고 인적 과오, 조정사 등을 처리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 연구원이 일반적인 비판적 사고 테스트를 실시해 관제사들의 점수를 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점수는 다른 전문직 종사자들과 같았고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직무에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교육받은 비판적 사고가 다른 분야에 알맞게 전환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희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첫 번째 딜레마는 ‘어떻게 해야 실용적이고 유용한 지식을 실제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였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 정부의 형태 하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란 실제로는 전 세계를 의미 합니다. 이 딜레마에서 첫 번째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는 여러 맥락에 맞추어 자유롭게 적용 되는 개념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법이고 그 다음 문제는 교육 방법론입니다.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대학들은 여전히 수백 년 전과 같은 교육 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수 백년 전에 이용되었던 방법 중, 현대에도 수용 가능한 방법들이 있는지 한 번 생각해봅시다.
    의술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점심에 상한 음식을 먹어서 세균에 감염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두 가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 선택권은 세균의 90% 정도를 죽일 수 있는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 선택권은 거머리를 팔에 얹어 피를 빨도록 하는 것입니다. 거머리가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없으시죠?그렇죠? 좋지 않은 생각이군요.
    재미있는 것은 효과적인 면에서 볼 때 대학에서 수업을 들으며 배우는 것보다 거머리를 팔에 올려서 병을 낫게 하는 방법이 3배나 더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이 항생제 사용하는 것보다 현저하게 효과가 떨어지는 데도 말입니다. 상당히 놀랍죠?
    왜냐하면 치료에 효과가 없는 약을 투여함으로써 신체가 감염에 맞서 싸우도록 해주는 플라세보 효과가 실제로 30% 정도의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실에 앉아 교수님이 설명하는 정보를 듣는 것은 10%의 효과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장기 기억이 아니라 중기 기억으로 봤을 때요. 그러니깐 효과면에서 볼 때, 우리가 현재 교육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보급하는 것보다 가짜 약을 갖고 플라세보 효과로 병을 고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놀라운 이야기죠.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는 교육 내용도 문제지만 그보다 교육의 방법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의도적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자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해 봅시다.
    체계적이고 의도적이며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가 하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우리는 매일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힙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것을 분석해야 하고, 그 후에 그 문제를 세부적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비판적 사고입니다. 그런 다음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나누어진 문제의 조각들을 다시 조립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창의적 사고 혹은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결책을 고안했다면 실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의도치 않은 결과들이 생길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때로는 어떤 일을 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법이 처음 의도했던 해결책과 반대되는 완전히 다른 결과들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해결책의 작동원리와 그 상호작용을 알아야만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해결책이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들과 함께 실행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등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반응해야 할지에 대해서요. 이런 사고방식들의 중요성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직원을 고용할 때 이 네가지 즉, 비판적 사과 창의적 사고, 효과적인 상호작용과 효율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직원을 고용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육시스템은 이런 사고들에 중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 때는 몇 가지를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이런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같은 뛰어난 능력은 서로 동일한 성질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고 능력들은 하나의 생각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들로 이루어져 잇습니다.
    비판적 사고를 살펴봅시다. 비판적사고 중 하나는 제기된 어떤 주장을 자신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어떤 주장이 제기되었을 때 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주장을 평가하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평가도 한 가지 방식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주장은 논리를 바탕으로 혹은 다른 주장은 추론을 통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계를 활용해 평가하는 방식도 있으며 일부 주장의 경우에는 반론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방식 하나하나가 제기 된 주장을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방식의 구성요소들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비판 사고에는 여러 다른 유형의 사고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예로 양자택일이 있는데 이것은 A와 B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는 사고를 할 때도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비용편익분석은 남의 주장을 평가하는 방식이 있어서는 그다지 유용한 도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는 여러 다른 종류들로 구성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 사고, 효과적인 소통능력, 효과적인 상호작용 능력들도 비판적 사고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수백 가지의 이런 개별적인 구성요소들을 발견했고 이것들을 정신 또는 기본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정신은 쉽게 구현되지만 적용시키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어떤 주장을 했을 때, 반론을 제기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생각하기는 쉽지만 적용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반대 주장을 적용해야 적합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기본 개념은 이와 반대입니다. 적용은 쉽고 적용을 언제 해야 할지 그 시기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언제가 유발하기 적절한 때인지 알기 어렵죠.
    그 예로 통계학 분석을 들어보겠습니다. 각 분석의 방법론을 가르치기는 쉽지만 어떤 데이터 집합에 어떤 통계학 분석을 사용해야 더 적절한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직관력을 가르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정신과 기본 개념은 다르지만 맥락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특정한 맥락을 통해 이런 개념들을 가르치게 되면 학생들은 기껏해야 그 맥락 안에서만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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